2008년 09월 04일
장터 판매자의 변
엠엠존에 쓴글을 블로그에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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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모형을 처음 접한게 MG 돔을 구입할때 였습니다.
물론 장터에서 보고 구입을 한거죠.. ㅎㅎㅎ 그뒤로 계속 장터에서 물건을 샀고 아까워서 못만들고 그러다가
다시 팔고 사러온 분들과 얘기하는것도 재미있었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그냥 물건만 사거나 드리고 금방 갑니다.ㅜ.ㅜ
꽤 오랬동안 모형 만드는것 보다 장터에 더 많은 매복을 하면서 느끼는 점을 잡담처럼 갑자기 쓰고 싶더군요.
글 쓰는거 무지 싫어하는데 말입니다.
일단은 판매자의 입장에서 ~~~~
어제보니 장터에서 되팔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듯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500원에 샀다가 1000원에 팔던 만원에 팔던 상관은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영리추구로 되버린듯 하네요..
사실 판매자분께서 전문적으로 책을 수집해서 파시는분도 아니셨던것 같고
어쩌면 운좋게 싸게 매입해서 필요없는 책을 처리하는 과정이였다고 생각되는데
실제 판매가격이 비싼것도 아니였기에 조금 그렇더라구요..
저도 무조건 일괄로 샀다가 필요한것 빼고 되팔때도 있지만
잘 안 팔리고 귀찮아서 집에 쌓여있는 킷이 무지 많죠.. ^^
그리고 가끔은 되팔아서 이익을 볼때도 있습니다.
일괄 판매에 대해서 말하자면
저도 판매를 하면 일괄판매를 선호합니다. 왜냐 나눠서 팔면 너무 귀찮기 때문이죠.
다만 일괄 판매를 할때는 어느정도 가격이 조금 떨어지죠.
결국에는 그 가격은 시간,인건비등이 녹아난다고 생각되구요..
저도 얼마전 인형을 구매하려다가 일괄 판매때문에 구매를 못하게 되었는데 그냥 참아야죠 어쩝니까..ㅎㅎ
다만 판매자께서 일괄 구매 우선이라는 문구를 표시해 주시는게 예의라고 생각되구요.. ^^
그리고 구매자께서 그 제품이 꼭 필요하다면 일단 일괄구매를 하시고
나머지를 다시 파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니라면 그 판매물품의 가격을 좀 더 올려서 구입하시면
판매자도 그부분을 감안해서 판매를 하기가 편합니다.
전에 어느사이트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판매자가 꼭 자기가 있는곳으로 오라고 해서 팔라고 한다 너무 이기적이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이기적이 맞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움직이는것도 돈이고 시간도 나가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그쪽으로는 못가고 중간에서 만나자" 라고 한다면 구매자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물품의 가격 , 급한 사람.. 조금은 절충되는 분위기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싸게 팔면 사러가고 비싸게 팔면 오시면 제가 사겠다로요.. ^^
( 제가 판매할때 저한테 오신분들한테는 감사합니다. ^^ )
그리고 판매글에 메일로 연락주세요.. 전화로 연락주세요. 라고 말하는데
꼭 댓글에다가 연락처 남기고 전화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비난하거나 머라고 할려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하시고선 우선권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간혹계셔서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판매자가 썼던 멘트는 어떻게 보면 계약서 같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판매자의 맨트에 귀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라 전화하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러는걸까요. ? 전 물건 사고 싶은게 있음 무조건 전화합니다.
가끔은 넘 좋은 물건인데 좀 지나서 전화해서 팔렸나요. 물어보고 "네 팔렸습니다." 라는 멘트를 듣고싶어서 전화할때도 있습니ㅏㄷ.
그러면 안심도 되고 지름신이 물러갑니다. ~~
구입하시는 분들 중에서 간혹 예약만 하시고 잠수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참 난감합니다. 다른분들한테는 예약이라고 말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아예 안되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구입전에 변심은 그냥 제가 사정상 구입을 못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 서로 좋을것 같은데
며칠동안 기다리기만 하다가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장터란에 간혹 " 예약 안 받습니다. 선입금 우선 " 이라는 글귀를 보시면 사기꾼이구나 생각하지 마시고
최근에 판매하면서 잠수탄 사람이 있구나 라고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판매를 하면서 가장 최악의 케이스는 직거래시 가격을 후려치는 겁니다. ㅜ.ㅜ
아주 난감하죠. 특히나 저희집 근처가 아니라 중간에서 만났을때는 지금까지 두 세번 그런분 봤습니다.
실제로 당하면 처음에는 그렇게 해드렸지만 두번째는 그냥 집에 가버렸습니다. ~~~
그만큼 기분이 나쁜 상황이죠.. ~~~ 이런분들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경우로는 건담관련 사이트에 가보면 학생등과 거래 안한다는 성인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 분의 얘기로는 건담 하나 거래하러 갔는데 물건을 받았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서 부품확인 다할때 까지 돈을 안 주더랍니다.
그 후로는 다시는 학생들과 거래를 못하겠다 하더군요.. ㅎㅎ
마지막으로 장터에 보면 물건을 구한다는 글들이 있는데 탱크 구해요. 그리고 끝이더군요..
제가 보기엔 가격의 명시가 필요합니다.
물품이 있긴 하지만 굳이 팔생각도 없고 누가 사고 싶긴 한데 "얼마에 산다는거야.. 귀찮아..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용기를 내서 전화를 해봤더니 "비싼데요" 라고 말하면 그것도 난감하죠... 나름 힘들게 구한것이라 싸게 팔기도 싫은데 말입니다.
어느정도 가격을 표시해 주셔야 판매자들도 접근하기가 용이합니다. ~~~
이상 아침에 주저리 주저리 한번 떠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활동 포인트도 좀 올라가지 않을까요.. ^^
다음에는 시간이 나고 필이오면 구매자의 변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논란이 되고자 쓴글도 아니고 그냥 잡담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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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모형을 처음 접한게 MG 돔을 구입할때 였습니다.
물론 장터에서 보고 구입을 한거죠.. ㅎㅎㅎ 그뒤로 계속 장터에서 물건을 샀고 아까워서 못만들고 그러다가
다시 팔고 사러온 분들과 얘기하는것도 재미있었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그냥 물건만 사거나 드리고 금방 갑니다.ㅜ.ㅜ
꽤 오랬동안 모형 만드는것 보다 장터에 더 많은 매복을 하면서 느끼는 점을 잡담처럼 갑자기 쓰고 싶더군요.
글 쓰는거 무지 싫어하는데 말입니다.
일단은 판매자의 입장에서 ~~~~
어제보니 장터에서 되팔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듯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500원에 샀다가 1000원에 팔던 만원에 팔던 상관은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영리추구로 되버린듯 하네요..
사실 판매자분께서 전문적으로 책을 수집해서 파시는분도 아니셨던것 같고
어쩌면 운좋게 싸게 매입해서 필요없는 책을 처리하는 과정이였다고 생각되는데
실제 판매가격이 비싼것도 아니였기에 조금 그렇더라구요..
저도 무조건 일괄로 샀다가 필요한것 빼고 되팔때도 있지만
잘 안 팔리고 귀찮아서 집에 쌓여있는 킷이 무지 많죠.. ^^
그리고 가끔은 되팔아서 이익을 볼때도 있습니다.
일괄 판매에 대해서 말하자면
저도 판매를 하면 일괄판매를 선호합니다. 왜냐 나눠서 팔면 너무 귀찮기 때문이죠.
다만 일괄 판매를 할때는 어느정도 가격이 조금 떨어지죠.
결국에는 그 가격은 시간,인건비등이 녹아난다고 생각되구요..
저도 얼마전 인형을 구매하려다가 일괄 판매때문에 구매를 못하게 되었는데 그냥 참아야죠 어쩝니까..ㅎㅎ
다만 판매자께서 일괄 구매 우선이라는 문구를 표시해 주시는게 예의라고 생각되구요.. ^^
그리고 구매자께서 그 제품이 꼭 필요하다면 일단 일괄구매를 하시고
나머지를 다시 파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니라면 그 판매물품의 가격을 좀 더 올려서 구입하시면
판매자도 그부분을 감안해서 판매를 하기가 편합니다.
전에 어느사이트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판매자가 꼭 자기가 있는곳으로 오라고 해서 팔라고 한다 너무 이기적이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이기적이 맞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움직이는것도 돈이고 시간도 나가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그쪽으로는 못가고 중간에서 만나자" 라고 한다면 구매자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물품의 가격 , 급한 사람.. 조금은 절충되는 분위기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싸게 팔면 사러가고 비싸게 팔면 오시면 제가 사겠다로요.. ^^
( 제가 판매할때 저한테 오신분들한테는 감사합니다. ^^ )
그리고 판매글에 메일로 연락주세요.. 전화로 연락주세요. 라고 말하는데
꼭 댓글에다가 연락처 남기고 전화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비난하거나 머라고 할려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하시고선 우선권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간혹계셔서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판매자가 썼던 멘트는 어떻게 보면 계약서 같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판매자의 맨트에 귀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라 전화하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러는걸까요. ? 전 물건 사고 싶은게 있음 무조건 전화합니다.
가끔은 넘 좋은 물건인데 좀 지나서 전화해서 팔렸나요. 물어보고 "네 팔렸습니다." 라는 멘트를 듣고싶어서 전화할때도 있습니ㅏㄷ.
그러면 안심도 되고 지름신이 물러갑니다. ~~
구입하시는 분들 중에서 간혹 예약만 하시고 잠수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참 난감합니다. 다른분들한테는 예약이라고 말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아예 안되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구입전에 변심은 그냥 제가 사정상 구입을 못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 서로 좋을것 같은데
며칠동안 기다리기만 하다가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장터란에 간혹 " 예약 안 받습니다. 선입금 우선 " 이라는 글귀를 보시면 사기꾼이구나 생각하지 마시고
최근에 판매하면서 잠수탄 사람이 있구나 라고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판매를 하면서 가장 최악의 케이스는 직거래시 가격을 후려치는 겁니다. ㅜ.ㅜ
아주 난감하죠. 특히나 저희집 근처가 아니라 중간에서 만났을때는 지금까지 두 세번 그런분 봤습니다.
실제로 당하면 처음에는 그렇게 해드렸지만 두번째는 그냥 집에 가버렸습니다. ~~~
그만큼 기분이 나쁜 상황이죠.. ~~~ 이런분들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경우로는 건담관련 사이트에 가보면 학생등과 거래 안한다는 성인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 분의 얘기로는 건담 하나 거래하러 갔는데 물건을 받았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서 부품확인 다할때 까지 돈을 안 주더랍니다.
그 후로는 다시는 학생들과 거래를 못하겠다 하더군요.. ㅎㅎ
마지막으로 장터에 보면 물건을 구한다는 글들이 있는데 탱크 구해요. 그리고 끝이더군요..
제가 보기엔 가격의 명시가 필요합니다.
물품이 있긴 하지만 굳이 팔생각도 없고 누가 사고 싶긴 한데 "얼마에 산다는거야.. 귀찮아..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용기를 내서 전화를 해봤더니 "비싼데요" 라고 말하면 그것도 난감하죠... 나름 힘들게 구한것이라 싸게 팔기도 싫은데 말입니다.
어느정도 가격을 표시해 주셔야 판매자들도 접근하기가 용이합니다. ~~~
이상 아침에 주저리 주저리 한번 떠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활동 포인트도 좀 올라가지 않을까요.. ^^
다음에는 시간이 나고 필이오면 구매자의 변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논란이 되고자 쓴글도 아니고 그냥 잡담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은 말아주세요.. ~~~
# by | 2008/09/04 11:39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1)









